[포토] 주지훈 ‘평론가를 위한 매너’

입력 2018-11-13 2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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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1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제 38회 영평상 시상식에서 영화 ‘암수살인’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뒤 평론가의 마이크를 잡아주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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