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 교육

입력 2018-11-15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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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은 12일 임원 및 책임자를 대상으로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사진)교육을 실시했다. 자문변호사인 임혜연 변호사(법무법인 충정)와 함께 한 이번 교육에는 김영학 대표이사를 비롯해 30여 명의 임원과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약품은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을 강화하고, 2018년 공정위 등급평가 AA 도전과 내년 상반기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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