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만나요 힐만 감독 ‘의리 외치는 SK~’

입력 2018-11-15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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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 문학경기장 내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제 6대 힐만 감독 이임 및 제 7대 염경엽 감독 취임식’이 열렸다.

SK 힐만 전 감독이 최항, 정의윤과 의리를 외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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