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 우승 주역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SK 부부!’

입력 2018-11-15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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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 문학경기장 내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제 6대 힐만 감독 이임 및 제 7대 염경엽 감독 취임식’이 열렸다.

SK 힐만 전 감독, 염경엽 감독, 염경엽 감독 부인, 최창원 구단주 부인, 힐만 감독 부인(마리), 최창원 구단주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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