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러브유 힐만 감독 ‘인천명예시민 됐다~’

입력 2018-11-15 19: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18시즌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한 SK 힐만 감독이 15일 인천 구월동 신세계백화점 북측광장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전달 받고 있다.

인천시의 발전에 공헌한 국내 외 인사에서 수여하는 인천시 명예시민증은 2003년 처음 수여됐으며, 힐만 감독은 32번째 명예시민이 됐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