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은영 ‘이대호가 탐내던 배트, 금액이 어마하네~’

입력 2018-11-20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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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8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20일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공식리포터 개그우먼 박은영이 치어리더 김연정과 함께 행사장을 소개하고 있다.

기장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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