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뜨청’ 윤균상 “고양이와 함께 하는 집돌이, 혼잣말 늘었다” [화보]
배우 윤균상이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고양이 4마리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적인 집사인 윤균상은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는 밖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완전 ‘집돌이’에요. 고양이들과 함께 하는 것 자체가 저에겐 힐링이죠. 덕분에 혼잣말도 많이 늘었어요”라며 고양이들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그는 “사람들이 저를 믿을 수 있고, 또 믿어도 되는 사람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죠!”라며 인간 윤균상, 배우 윤균상으로서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는 이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윤균상이 출연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오는 11월 26일 첫 방송된다.
윤균상의 자세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018년 10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공 = 코스모폴리탄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윤균상이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고양이 4마리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적인 집사인 윤균상은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는 밖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완전 ‘집돌이’에요. 고양이들과 함께 하는 것 자체가 저에겐 힐링이죠. 덕분에 혼잣말도 많이 늘었어요”라며 고양이들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그는 “사람들이 저를 믿을 수 있고, 또 믿어도 되는 사람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죠!”라며 인간 윤균상, 배우 윤균상으로서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는 이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윤균상이 출연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오는 11월 26일 첫 방송된다.
윤균상의 자세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018년 10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공 =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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