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까지는 무리였네!

입력 2018-11-21 16: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8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21일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울산공고와 효천고의 경기에서 1회초 1사 만루에서 효천고 김주영의 스퀴즈 번트 실패 때 3루 주자 김규민이 홈으로 파고들다 울산공고 최은용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기장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