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빠른 발로 3루를 훔쳐라!

입력 2018-11-21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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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8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21일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대신중과 제일중의 경기에서 6회초 무사 2루에서 대신중 정현호 타석 때 2루 주자 최영진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기장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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