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사전 예약자 수가 100만을 넘어섰다고 최근 밝혔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건쉽배틀’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제작한 고품질 실시간 전쟁 게임이다. 방대한 규모의 현대전을 배경으로 육해공의 유닛을 운용하는 전략의 재미가 있다. 특히 실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교하게 묘사된 무기가 특징이다. 리플레이 기능을 통해 고품질의 전투 장면을 확인할 수도 있다.
조이시티는 사전 예약을 하는 모든 유저에게 15만원 상당의 ‘스페셜 패키지’를 지급한다. 게임 내 고급 아이템인 ‘F-14ST 전투기 1대’, ‘T-55 기갑 100대’, ‘자원 상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조이시티는 또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페친 좋아요 이벤트’를 12월 9일까지 실시한다. 사전 예약 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공식 페이스북 친구 추가를 하는 유저에게 ‘한우 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사전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