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헤인즈 ‘리바운드는 내 차지~’

입력 2018-11-25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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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SK 헤인즈와 오리온 먼로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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