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콜릿 노영 ‘마음이 급하다’

입력 2018-11-25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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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8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25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사회인부 초콜릿과 플러스파워 경기에서 1회말 1사 1루 플러스파워 서인교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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