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바흐 정체는 조문근, 슈베르트 2R 진출

MBC \'복면가왕\' 바흐의 정체는 가수 조문근이었다.

25일 \'복면가왕\'에선 90대 가왕 선발전이 그려졌다.

1라운드 세 번째 도전자로는 \'아이구 아부지 바흐\'와 \'가왕은 가왕! 가곡의 왕 슈베르트\'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전람회의 \'세상의 문 앞에서\'를 불렀고 \'바흐\'는 부드러운 중저음을, \'슈베르트\'는 단단함으로 반격을 해 귓가를 사로잡았다.

2라운드 진출자는 53대46으로 \'슈베르트\'였다. 아쉽게 탈락한 \'바흐\'는 솔로곡으로 투빅의 \'요즘 바쁜가봐\'로 매력을 발산했다. \'바흐\'의 정체는 가수 조문근이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