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백조수나=마마무 문별…독수리건, 2라운드 진출

입력 2018-11-25 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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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백조수나=마마무 문별…독수리건, 2라운드 진출

MBC '복면가왕' 백조수나의 정체는 그룹 마마무 래퍼 문별이었다.

25일 '복면가왕'에선 90대 가왕 선발전이 그려졌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안녕? 난 건이라고해~ 독수리 건'과 '사실 독수리 오남매예요 백조 수나'가 벌였다. 두 사람은 토이 '좋은 사람'으로 완벽한 목소리 조합을 들려줬다.

대결 결과, 2라운드에는 67대32로 '독수리 건'이 진출했다. '백조 수나'는 솔로곡으로 자이언티의 '노래'를 불렀다. 연예인 판정단 솔지의 500% 확신을 불러일으킨 '백조 수나'의 정체는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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