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6’ 콘셉트=슬기로운 삼시세끼, 멤버들 갇혔다

입력 2018-11-25 2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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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6’ 콘셉트=슬기로운 삼시세끼, 멤버들 갇혔다

tvN '신서유기6' 멤버들이 갇혔다.

25일 '신서유기6'에선 슬기로운 삼시세끼 편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신서유기 시즌2.5' 촬영 장소로 모였다. 촬영 콘셉트는 해당 장소에서 외출 불가, 도심에서 밥을 해먹는 것이다.

봉인 30분 째, 피오는 멤버들을 상대로 퀴즈를 출제했다. '신발에 사는 새'는 냄새, '뛰어다니는 똥'은 불똥. 피오 퀴즈에 멤버들은 "넌 큰 저항을 받을 것이야"라고 실망을 해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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