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6’ 송민호, 피오 미션 방해하려다 자폭 ‘금식 실패’

입력 2018-11-25 2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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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6’ 송민호, 피오 미션 방해하려다 자폭 ‘금식 실패’

tvN '신서유기6' 송민호가 자폭했다.

25일 '신서유기6'에서 송민호는 피오의 미션을 방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피오가 화장실을 자꾸 가자 송민호는 젓가락으로 화장실 문을 열었다. 이어 피오가 바나나를 먹으려고 하자 바나나까지 베어물었다.

그러나 송민호의 미션은 '금식'이었고 송민호는 피오의 미션을 방해하려다 자폭을 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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