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연복 셰프 “항상 고령자…마음은 젊다”

입력 2019-02-01 2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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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연복 셰프 “항상 고령자…마음은 젊다”

‘정글의 법칙’에 이연복 셰프가 떴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새로운 멤버들이 등장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새로운 멤버들의 등장에 “난 정말 할 게 없겠다 싶었다. 이번엔 정말 편하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두 사람이 고기를 잡으면 난 그 옆에 식당을 차릴 거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연복 셰프는 “아직 마음은 젊은데 항상 고령자로 나온다. 그래서 뭔가를 보여줘야겠구나 생각했다”고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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