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팬’ 임지민 탈락
‘더 팬’ 비비와 카더카든이 파이널에 진출할 TOP2로 결정된 가운데 최종 탈락한 임지민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더 팬’에서는 비비와 카더가든, 임지민의 세미파이널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파이널에 1위로 진출한 참가자는 비비. 카더카든은 2위에 올랐다. 3위로 최종 탈락한 임지민은 “나를 추천해준 (박)소현 누나와 ‘더 팬’ 제작진, 팬 마스터에게도 감사하다. ‘더 팬’을 통해 많이 배웠다.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으로 나타날 테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더 팬’ 임지민 탈락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