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B컷마저 완벽 “갑자기 분위기 청순”
배우 김아중이 근황을 전하면서 청순 미모를 뽐냈다.
김아중이 최근 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가운데, B컷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촬영 현장에서 김아중은 각 콘셉트에 맞춰 포즈와 표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전문 모델 못지않게 B컷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사진을 촬영하며 포토그래퍼와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아중은 최근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킹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김아중이 근황을 전하면서 청순 미모를 뽐냈다.
김아중이 최근 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가운데, B컷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화이트 톤의 드레스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내추럴하면서도 청초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피부를 위한 뷰티 디바이스의 모델로 선정된 만큼 결점 하나 찾아볼 수 없는 광채 피부로 미모의 완성도를 더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한편, 김아중은 최근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킹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