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사 30주년을 맞은 모두투어(사장 유인태)가 현대백화점면세점과 함께 여행체험단을 모집한다.
‘여행 더하기’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여행지는 홍콩과 마카오. 24일까지 지원을 받아 최종 5팀(1팀당 2명) 10명을 선발한다. 개인 SNS 계정을 1개 이상 보유한 19세 이상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면 신청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 이벤트 페이지에 3가지 미션(이벤트 공유, 참여 이유, 모두투어 회원 인증)을 완료한 댓글을 남기면 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