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유망주 캠프 개최…유명 트레이너 조던 라우리 초청

입력 2019-02-13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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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이 중·고교 엘리트 선수들을 위해 농구캠프를 연다.

KBL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중고농구연맹 우수 추천 선수가 참가하는 ‘2019 KBL YOUTH ELITE CAMP’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우수 엘리트 선수의 육성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해 중고농구연맹의 추천을 받은 100명(중등부 50명/고등부 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18일부터 21일 오전까지는 중등부, 21일 오후부터 24일까지는 고등부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KBL은 선수들에게 선진 농구를 전수하기 위해 미국의 유명 스킬트레이너인 조던 라우리를 초청했다. 라우리는 스테판 커리, 클레이 탐슨(이상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 유명 미국프로농구(NBA) 선수들과 훈련을 함께한 스킬트레이너다.

라우리와 함께 KBL 박수교 기술위원장(캠프장)과 이창수, 오성식, 표명일, 김현중 등 KBL 은퇴선수들이 코칭스태프로 함께한다.

또한 트레이닝 전문업체 엑시온이 선수들의 운동 능력 강화를 위한 퍼포먼스 트레이닝을 지도한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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