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떴게?] 과도하게 잘 나온 사진…서유리, 성형설

입력 2019-02-14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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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 사진출처|서유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유리. 사진출처|서유리 인스타그램

“성형 아니라니깐요.” 방송인 서유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형설을 일축했다. 오랫동안 앓아온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이 완치되었다는 것. 서유리는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 잘 나왔다”고 했다. 그러니까 사진이 과하게 잘 나오는 바람에 성형의혹이 불거졌다는 얘기. 2016년부터 갑상선 치료를 받아왔다고 하는데, 완치를 축하합니다. 그런데 뭐, 부었을 때도 예뻤답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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