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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승우 최고. 나도 머리끈 하는 역 하고 싶어 짐. 머리끈 던져보고 싶다”라고 말하며 사진을 올렸다.
그가 올린 사진은 포토월에서 조승우와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겨져 있다. 두 사람은 재치있는 포즈와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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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와 이규형은 tvN ‘비밀의 숲’, JTBC ‘라이프’에서 함께 호흡한 바 있다.
한편, 조승우가 출연 중인 ‘지킬 앤 하이드’는 5월 19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