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과 가수 우디가 1위를 두고 격돌을 예고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606회에서는 2월 둘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후보는 ‘홈’의 세븐틴과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이었다. 후보 공개 직후 우디의 무대가 그려져 치열한 경합을 예상케 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네이처, 노태현, 드림캐쳐, VANNER, VERIVERY, 세븐틴, 에이티즈, 온앤오프, 우디, 우주소녀, 일급비밀, 임팩트, ITZY, G MOST, 체리블렛, 코요태, 화사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