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파워센터 여천점’ 오픈

입력 2019-02-1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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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가 14일 전남 여수시 학동에 ‘파워센터 여천점’을 오픈했다. 지상 3층에 총 826.4m² 규모다.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을 살려 체험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다. 모바일존, 건강가전존, 계절가전존, 주방가전존, 음향가전존 등으로 구분해 방문목적에 따라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건강가전존에서는 전자랜드 PB(자체브랜드) 아낙 안마의자를 직접 사용할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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