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방용국 이어 멤버 4인 각자의 길 모색 “재계약NO” [공식입장 전문]
그룹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이 TS엔터테인먼트와 이별했다.
TS엔터테인먼트는 18일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은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더 이상 재계약을 맺지 않고 각자의 길을 모색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2011년 데뷔한 B.A.P 방용국은 지난해 8월 TS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으며 먼저 팀을 탈퇴했다.
<다음은 입장>
안녕하세요. TS엔터테인먼트입니다.
TS엔터테인먼트와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씨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씨는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더 이상 재계약을 맺지 않고 각자의 길을 모색하기로 상호 합의하였습니다.
그 동안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씨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국내외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이 TS엔터테인먼트와 이별했다.
TS엔터테인먼트는 18일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은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더 이상 재계약을 맺지 않고 각자의 길을 모색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2011년 데뷔한 B.A.P 방용국은 지난해 8월 TS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으며 먼저 팀을 탈퇴했다.
<다음은 입장>
안녕하세요. TS엔터테인먼트입니다.
TS엔터테인먼트와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씨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씨는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더 이상 재계약을 맺지 않고 각자의 길을 모색하기로 상호 합의하였습니다.
그 동안 B.A.P 멤버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씨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국내외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