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이정재 “오랜 만의 현대극, 촬영장 낯설었다”

입력 2019-02-18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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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이정재 “오랜 만의 현대극, 촬영장 낯설었다”

‘섹션TV 연예 통신’ 이정재가 오랜 만에 현대극으로 돌아온 소감을 말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 통신’(이하 ‘섹션’)에서는 영화 ‘사바하’의 배우들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이정재는 오랜만에 현대극에 출연한 소감에 대해 “첫 촬영장에서 낯설구나 했다. 자연스럽게 생활연기 같이 해야 하는데 또 다시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촬영하기 한 시간 전부터 발성 연습을 했다. 근데 그걸 안 하니까 편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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