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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예성이 일본 솔로투어에 이어 한국에서도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예성의 소속사 레이블SJ 관계자는 20일 동아닷컴에 “예성이 3월 솔로로 컴백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예성은 오늘 일본에서 첫 솔로 정규 앨범 ‘STORY’를 발매하고 세 번째 솔로 투어에 나선다. 오늘 저녁 7시 후쿠오카 공연을 시작으로, 27-28일 오사카, 3월 6-7일 나고야, 3월 13-14일 도쿄 등 4개 도시에서 총 7회에 걸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예성은 3월 일본 솔로 투어를 마친 후 한국에서도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