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주향 ‘너무 아까워’

입력 2019-02-20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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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김주향이 리시브에 실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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