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효진 ‘다영이는 장난꾸러기’

입력 2019-02-20 2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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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둔 후 현대건설 양효진과 이다영이 장난을 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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