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다용도 소형 책상이 대세”

입력 2019-02-2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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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신학기 제품으로 ‘에어·윈드책상’을 내놓았다. 길이 84cm의 다용도 소형 책상으로, 공부나 컴퓨터 책상 혹은 화장대로 쓸 수 있다. 다용도 소형 책상을 보조 책상으로 구매해 쓰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게 이마트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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