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측 “OCN ‘구해줘2’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입력 2019-02-22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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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측 “OCN ‘구해줘2’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연기자 한선화가 OCN ‘구해줘2’에 합류할까.

22일 한 매체는 “한선화가 OCN 새 드라마 ‘구해줘2’에 출연한다. 극 중 민철의 첫사랑이지만 기존의 청순가련형 첫사랑이 아닌 강남 언니 포스의 캐릭터 고마담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한선화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한선화가 ‘구해줘2’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17년 방송된 드라마 ‘구해줘’의 후속작 ‘구해줘2’는 사이비 종교로 인해 혼돈에 빠진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도어락’ 이권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천오진 엄태구 등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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