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 화사 가발 쓰자 “‘전설의 고향’이다”

입력 2019-02-22 23:5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나래가 화사가 직구한 가발을 대신해 썼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집에서 하루를 보내는 화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사는 직구로 구입한 가발을 하나씩 써봤다.

화사가 가발을 쓴 모습을 보자 무지개회원들은 “‘서프라이즈’ 재연배우같다”라고 말했다. 화사는 스튜디오에 가발을 가져왔고 박나래는 가발을 착용해봤다. 이에 전현무는 “‘전설의 고향’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 회원들도 가발을 써봤다. 성훈이 가장 긴 가발을 쓰자 회원들은 “테리우스 같다, 토르 같다”라며 칭찬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