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상윤, 사부 유세윤 선택 받았다…번개맨 변신

입력 2019-02-24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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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상윤, 사부 유세윤 선택 받았다…번개맨 변신

‘집사부일체’ 이상윤이 번개맨으로 변신했다.

2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58회에서는 멤버들이 서른번째 사부 유세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사부 유세윤과 함께 ‘또 다른 나’로 변신했다. 먼저 육성재는 단발 가발을 쓰고 껌 좀 씹어본 언니로 변신했다. 이상윤은 핑크 삐삐 가발을 선택해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비주얼 쇼크를 안겼다. 이승기는 불량 청소년으로, 양세형은 마술사 콘셉트로 등장했다.

사부 유세윤의 선택은 이상윤. 유세윤은 “어떻게든 이상한 거 입혀서 굴욕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상윤은 번개맨 의상을 입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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