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2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이수만 회장의 보유 주식 평가액은 22일 종가 기준 2124억1000만 원이다. 이 회장은 SM의 지분 19.1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2위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이사로 1874억3000만 원, 3위는 1560억9000만 원의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였다. 4위는 배용준으로 442억6000만 원이었다. 풍국주정 이한용 대표이사의 부인 박순애는 340억7000만 원으로 5위였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