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품절 대란 일으킨 첫 단독 화보 비하인드 “역시 옹비드”
옹성우의 첫 단독 화보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옹성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화보 촬영 중인 옹성우의 사진을 게재했다. 옹성우의 첫 단독 화보로 화제를 모았던 ‘엘르’ 찰영 현장.
사진 속 옹성우는 다양한 매력을 자랑하며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연출해 눈길을 끈다. 옹성우는 첫 단독 화보임에도 능수능란하게 촬영을 이끄는 프로페셔널함을 보여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고. 또한 특유의 밝은 에너지는 스태프들과 최상의 케미를 보이며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옹성우는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의 주인공 최준우 역에 캐스팅되어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판타지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