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김종환 “母 돌아가신 후 충격…실어증까지”

입력 2019-02-28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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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김종환 “母 돌아가신 후 충격…실어증까지”

가수 김종환이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충격으로 인해 실어증을 겪었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인생다큐 - 마이웨이'에서는 김종환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종환은 "어머니의 임종을 소식으로 (들었다) '(어머니가)돌아가셨다'라고 바로 연락받고 가서 알게 됐다. 왜냐하면 어머니와 따로 살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여기에서 소리가 안 나왔다. 너무 기가 막혀서 눈물도 안 나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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