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노력으로 만든 '완벽한 뒤태'

입력 2019-02-28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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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 기록하기.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바쁘지만 으뜸이는 할 수 있다. 아쟈쟈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뒤태를 촬영한 심으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으로 다진 뒤태를 뽐냈다.

특히 심으뜸의 완벽한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해 4세 연상의 피트니스 법인회사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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