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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전무는 2013년 허가 및 품질관리 담당 이사로 한국얀센에 입사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글로벌 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며 다수의 혁신적 신약들을 빠르게 국내에 도입해왔다. 2017년에는 허가 및 품질 관리 분야에서의 뛰어난 리더십을 인정받아 글로벌 본사로부터 상(Standard of Leadership Award)을 받기도 했다.
현재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에서 허가/규제 및 지적재산권 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