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난치는 김학범 감독

입력 2019-03-11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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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 나서는 남자축구 U-23 대표팀이 11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 훈련을 가졌다.

김학범 감독이 스태프와 장난을 치고 있다.

파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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