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백호 ‘올해도 타격 걱정은 제로!’

입력 2019-03-19 1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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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강백호가 1회말 2사 안타를 치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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