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CGV가 미얀마 양곤에서 문화 나눔 프로그램인 ‘토토의 작업실’을 개최한다.
‘토토의 작업실’은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현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화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무료 영화창작교육 프로그램이다.
CJ CGV가 지난 2008년 국내에서 처음 시작해 2011년부터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미얀마에서 처음 열리는 만큼 영화인을 꿈꾸는 현지 청소년들에게 뜻 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