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측 “양세형, 스페셜 MC로 10일 녹화 참여” [공식]

입력 2019-04-11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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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측 “양세형, 스페셜 MC로 10일 녹화 참여” [공식]

개그맨 양세형이 MBC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활약한다.

11일 ‘라디오스타’ 측에 따르면 양세형은 어제(10일) 녹화에 스페셜 MC 자격으로 참여했다.

‘라디오스타’ 측은 최근 MC 차태현이 하차하게 되면서 김영철, 하하 순으로 스페셜 MC를 기용해 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 녹화에는 강주은, 임요환, 정경미, 권다현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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