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바운드를 잡아내는 로드!

입력 2019-04-17 2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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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모비스 라건아와 전라잰드 로드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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