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떴게?] 이젠 꿀이 저쪽으로 떨어지네…소유진, 백종원 눈빛

입력 2019-04-2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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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소유진 인스타그램

“평생 나만 본다며?” 소유진이 방송에서 남편 백종원과의 연애시절을 회상했다. 휴대폰이 고장 나 전에 쓰던 휴대폰을 꺼냈다가 과거 사진들을 발견했다고. 소유진은 “나를 아주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눈빛의 사진들이 있었다. 요즘엔 그런 눈빛은 딸에게만 보여준다”며 미소를 지었다. 포기하세요. 꿀단지는 옮겨졌습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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