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22일 2만 19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 108만 8236명·23일 00시 기준)
‘생일’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이래 계속 변동없이 순위를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뒤이어 ‘요로나의 저주’가 1만 260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고 ‘미성년’이 92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다.
‘크게 될 놈’은 한 순위 상승하며 4위를 차지했고 ‘캡틴 마블’이 5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