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봉사활동 통해 얻는 게 더 많아…물질이 다가 아니더라” [화보]
그라치아 매거진이 배우 백진희와의 화보 컷이 담긴 5월호를 공개했다. 푸른 바다가 펼쳐진 발리의 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백진희의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득 담아낸 것이 특징. 발리의 화창한 날씨를 만끽한 백진희는 눈부신 햇살 아래에서 조명 없이도 그림 같이 아름다운 화보 컷을 완성했다. 또 페미닌한 단발 헤어와 러블리한 메이크업으로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스텝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라치아와 함께 한 인터뷰에서 백진희는 “작품을 쉴 때도 부지런히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편이다. 요리나 꽃꽂이를 배운 적도 있고 요즘은 강아지를 입양해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 그리고 봉사 활동도 꼭 다녀오려고 한다.”고 했다. 2013년부터 꾸준히 해오고 있는 봉사활동에 대해서는 “봉사 활동을 통해 내가 얻는 것이 더 많다. 긍정적인 마음,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 물질적인 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배우 백진희의 매혹적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그라치아> 매거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라치아 매거진이 배우 백진희와의 화보 컷이 담긴 5월호를 공개했다. 푸른 바다가 펼쳐진 발리의 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백진희의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득 담아낸 것이 특징. 발리의 화창한 날씨를 만끽한 백진희는 눈부신 햇살 아래에서 조명 없이도 그림 같이 아름다운 화보 컷을 완성했다. 또 페미닌한 단발 헤어와 러블리한 메이크업으로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스텝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라치아와 함께 한 인터뷰에서 백진희는 “작품을 쉴 때도 부지런히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편이다. 요리나 꽃꽂이를 배운 적도 있고 요즘은 강아지를 입양해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 그리고 봉사 활동도 꼭 다녀오려고 한다.”고 했다. 2013년부터 꾸준히 해오고 있는 봉사활동에 대해서는 “봉사 활동을 통해 내가 얻는 것이 더 많다. 긍정적인 마음,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 물질적인 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배우 백진희의 매혹적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그라치아> 매거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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