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역’ 지창욱, 5월 국내 팬미팅 개최

입력 2019-04-29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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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역’ 지창욱, 5월 국내 팬미팅 개최

배우 지창욱이 오는 5월 국내 팬미팅을 개최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지창욱은 오는 5월 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팬미팅을 연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4월 27일 전역한 후 한국 팬들을 만나는 첫 공식석상이다. 지창욱은 군 복무 중에도 변함없이 기다린 팬들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무대,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지창욱은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 출연을 검토 중이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이야기다. '호텔델루나' 후속으로 방영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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