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위 SK의 든든한 조력자!

입력 2019-05-07 1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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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SK 박경완, 정수성, 손지환 코치가 훈련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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