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강인 ‘원상이 형 같이 이야기해요’

입력 2019-07-01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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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기념 격려금 전달식’에서 엄원상과 이강인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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